[포토]‘금속장갑이 부담스러워요’ 홈런세리머니 건틀릿 첫 주인공 박성한

강영조 2023. 6. 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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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5번타자 박성한이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 5회말 송은범에 이어 등판한 함덕주를 상대로 우중월 1점홈런을 터트린 후 홈런세리머니용으로 도입된 금속장갑을 끼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장갑을 낀 박성한도 축하하는 선수들도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다..2023.06.28.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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