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100살 넘게 이 모습 그대로, 연기대상도 받고 싶어”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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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100살 소망을 말했다.
6월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용림(83)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에 현영은 "저도 비슷하다. 저도 건강관리 잘해서 100살 넘게 '퍼라' MC도 이 모습 그대로 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99살 현영이에요. 연기도 하고 싶고. 이왕이면 대상도 한 번 받아보고 싶고 그렇다"고 소망을 밝혔다.
오지호는 "오늘 의뢰인이 연기대상을 수상하신 분이라고 한다"며 나이 83세, 닉네임 헬시 드래곤으로 의뢰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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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100살 소망을 말했다.
6월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용림(83)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신승환은 이성미에게 “요즘 우리 성미 누님이 엄청 바쁘시더라. 너튜브에 예능을 지금 몇 개 하시는 거냐. 몇 살까지 방송하실 생각이냐”고 근황을 질문했다. 이성미는 “나? 너보다 하루 더. 100살 넘게 살아보려고. 승환이 어른 되는 것 보고 가려고”라고 농담했다.
이에 현영은 “저도 비슷하다. 저도 건강관리 잘해서 100살 넘게 ‘퍼라’ MC도 이 모습 그대로 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99살 현영이에요. 연기도 하고 싶고. 이왕이면 대상도 한 번 받아보고 싶고 그렇다”고 소망을 밝혔다.
오지호는 “오늘 의뢰인이 연기대상을 수상하신 분이라고 한다”며 나이 83세, 닉네임 헬시 드래곤으로 의뢰인을 소개했다. 의뢰인의 정체는 배우 김용림으로 역대급 동안 건강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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