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의 럭셔리란 이런 것…김희애, 847만원 드레스 입고 '더 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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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50대 여배우의 건재함을 나타냈다.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 문(김용화 감독)'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화 감독을 비롯해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 문(김용화 감독)'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의 사투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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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김희애가 50대 여배우의 건재함을 나타냈다.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 문(김용화 감독)'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화 감독을 비롯해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애가 착용한 L사 실크 미디 드레스는 단정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소매 셔링 디테일이 볼륨감을 느껴지게 했다. 블라우스와 이어지는 스트랩은 허리 라인을 잡아주어 페미닌하게 연출하기 좋다.
해당 드레스의 가격은 847만원을 호가한다.
'더 문(김용화 감독)'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의 사투를 그린 영화.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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