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볼 판정이 아쉬워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6. 28. 20:07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두산 장원준이 심판의 볼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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