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싱가포르 모델 츄아도 탄, '초 동안' 비주얼로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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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모델 겸 사진작가 츄안도 탄(Chuand Tan)이 27일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츄아도 탄은 근육으로 덮힌 마초적 상체 사진과 함께 "나... 자연 속에서 좋은 기분..."라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올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가슴 근육 최고다", "나이를 잊은 듯하다", "츄아도 탄의 젊음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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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은영 기자] 싱가포르 모델 겸 사진작가 츄안도 탄(Chuand Tan)이 27일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츄아도 탄은 근육으로 덮힌 마초적 상체 사진과 함께 "나... 자연 속에서 좋은 기분..."라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올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가슴 근육 최고다", "나이를 잊은 듯하다", "츄아도 탄의 젊음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츄아도 탄은 올해 57세이며, '세계에서 가장 젊은 미남'으로 온라인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팔로워 수는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츄아도 탄은 CNA 라이프 스타일 기사 인터뷰에서 젊음의 비결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20대 초반부터 꾸준하게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을 했고 낮에도 깨끗이 세안한 뒤 선크림, 수분크림을 수시로 발랐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유전적인 영향도 인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츄아도 탄은 현재 사업으로 사진 스튜디오 'ChuanDo & Frey with Frey Ow, AVE Management'를 하고 있고 영화 ' Precious Is The Night'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했다. 그는 "60세가 되면 전과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이지만 내면과 정신 건강도 돌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은영 기자 sthetn@fastviewkorea.com / 사진=츄아도 탄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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