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일선 시군 ‘정책 소풍’으로 현장 의견 수렴
오중호 2023. 6. 28. 19:46
[KBS 전주]전라북도가 '함께 가는 보물 찾기 정책 소풍(Saw-風)'으로 일선 시군을 찾아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어제(27일)는 부안에서 청년 농업인 등 3십여 명을 만나 새만금 농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신품종 개발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책 소풍은 현장을 직접 보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책으로 지난해 10월 장수, 11월 김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침수 위험’ 서울 아파트 65%,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없다
- 멕시코 총격 교민 2명 의식 회복…“면식범에 의한 계획 범죄 무게”
- [영상] KF-21 마지막 시제기도 날았다…“눈앞에 둔 양산”
- 따뜻할수록 많이 타고, 많이 다친다…올여름 ‘두 바퀴 차’ 안전운전하세요
- ‘교도소 다녀오면 5억 줄게’…제주도민 울린 200억 사기 사건
- SNS 폭로 일파만파에 황의조 결국 고소…동의없는 ‘촬영’vs‘유포’ 논란
- “예비군 훈련 대학생 불이익 없다…2학기 시작 전 시행”
- “푸틴, 프리고진 제거하려 했다”…바그너 움직임에 주변국 ‘긴장’
- 시청자 카메라에 선명히 잡힌 번개들…“자다가 깜짝 놀라 깼다” [제보]
- 다음달부터 서울 지하철 10분 내 무료 재탑승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