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일선 시군 ‘정책 소풍’으로 현장 의견 수렴

오중호 2023. 6. 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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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가 '함께 가는 보물 찾기 정책 소풍(Saw-風)'으로 일선 시군을 찾아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어제(27일)는 부안에서 청년 농업인 등 3십여 명을 만나 새만금 농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신품종 개발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책 소풍은 현장을 직접 보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책으로 지난해 10월 장수, 11월 김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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