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장원준 '양의지의 번트 수비가 아쉬워'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선발투수 장원준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1.2루서 NC 박세혁의 희생번트 때 두산 양의지가 3루 송구를 하며 세이프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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