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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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 분야 전공 청년·대학생 22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산림 분야 전공 대학생 등에게 국립산림복지시설에서 현장 직무 경험을 제공해 산림복지일자리에 대한 이해도와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학기제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대학생들이 미래의 산림복지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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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 분야 전공 청년·대학생 22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산림 분야 전공 대학생 등에게 국립산림복지시설에서 현장 직무 경험을 제공해 산림복지일자리에 대한 이해도와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기는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실습생들은 진흥원 소속기관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숲체원(대전·칠곡·장성·청도·나주·춘천)에서 4-8주간 산림복지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관한 업무, 시설 내 고객 서비스 업무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학기제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대학생들이 미래의 산림복지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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