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대’ 이미주, 말라도 너무 말랐어..허리가 남아도는 ‘극세사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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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극세사 몸매를 과시했다.
이미주는 지난 27일 "오늘도 청청, 꽃, 향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상의는 꽃 자수가 새겨진 슬리브리스 톱을, 하의는 딱 달라붙는 데님바지를 입어 일명 '청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머어머 진짜 꽃이 피었네요", "너무 말랐어요", "청청 이미주는 레전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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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극세사 몸매를 과시했다.
이미주는 지난 27일 “오늘도 청청, 꽃, 향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상의는 꽃 자수가 새겨진 슬리브리스 톱을, 하의는 딱 달라붙는 데님바지를 입어 일명 ‘청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미주는 ‘놀면 뭐하니?’,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예능을 통해 다이어트 고충과 함께 40kg 대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던 바. 이미주는 잘록한 개미허리는 물론, 여전한 극세사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머어머 진짜 꽃이 피었네요”, “너무 말랐어요”, “청청 이미주는 레전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달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무비스타(Movie Star)’를 발매했다. 또한 이미주는 오는 오리지널 19금 연애 토크쇼 ‘마녀사냥 2023’에 합류했으며 오는 7월 7일 티빙에 첫 공개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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