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경력·신입 38명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센터)는 기관의 운영과 지원을 담당할 신규직원 38명을 공개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경력직 21명(경영관리직 10명·학예연구직 11명), 신입직 15명(경영관리직 9명·학예연구직 6명), 공무직 2명(일반지원직 2명) 등 총 38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센터)는 기관의 운영과 지원을 담당할 신규직원 38명을 공개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경력직 21명(경영관리직 10명·학예연구직 11명), 신입직 15명(경영관리직 9명·학예연구직 6명), 공무직 2명(일반지원직 2명) 등 총 38명이다.
원서접수는 온라인 채용홈페이지(https://nmcik.scout.co.kr/)를 통해 진행한다. 응시 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12일 오후 6시까지다.
센터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하며, 직급 및 채용분야에 따라 서류전형, 필기전형(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인성검사), 면접전형 등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돼 행복도시 내 국립박물관단지(세종시 어울누리로 130)에서 근무하게 된다.
경력·신입·공무직은 최대 6개월 이내의 수습기간 및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될 예정이고, 학예연구 업무를 총괄하는 학예연구단장은 개방형 직위의 계약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의 공고문, 직무기술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의 Q&A 게시판과 콜센터를 활용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결코 안 죽는다"… 진중권 "그럼, 죽는 사람은 주변 사람" - 대전일보
- 의대생들 "내년 투쟁 위한 실현 방안 강구… 증원은 의료 개악" - 대전일보
- "이제 겨울" 17일 충청권, 기온 뚝 떨어진다… 낮 최고 13도 - 대전일보
- 한달만에 다시 만난 尹-이시바… "러북 군사협력 강한 우려" - 대전일보
- 尹 "페루와 방산 관련 협약 3건 체결…방산 협력 가속화" - 대전일보
- 1인 가구 월평균 소득 315만 원…생활비로만 40% 쓴다 - 대전일보
- APEC 폐막… 尹 "더욱 혁신해 지속가능한 내일 함께 만들자" - 대전일보
- 한동훈 "민주 '검수완박'에 이재명 위증교사 묻힐 뻔…법무부에 감사" - 대전일보
- 올해 햅쌀 5만6000t 초과생산…20만t 수매 쌀값 하락 방어 - 대전일보
- "두유 노 BTS?" 한류 열풍에 이민 급증...한국 전세계 2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