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너무나 마른 몸매’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6. 28.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에 참석했다.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는 임지연.

불가리 대표 컬렉션인 '세르펜티' 탄생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세르펜티의 역사를 각 나라 작가들과 컬래버레이션하여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는 리사, 임지연, 신예은, 화사, 이서진, 필릭스, 동해, 이상이, 엔하이픈 니키&정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임지연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에 참석했다.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는 임지연.

불가리 대표 컬렉션인 ‘세르펜티’ 탄생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세르펜티의 역사를 각 나라 작가들과 컬래버레이션하여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는 리사, 임지연, 신예은, 화사, 이서진, 필릭스, 동해, 이상이, 엔하이픈 니키&정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격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