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 韓 왔다… 29일 내한 일정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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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내한했다.
톰 크루즈의 이번 입국은 11번째로 배우 사이먼 페그와 폼 클레멘티에프,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등 주연 배우들이 총 출동해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내달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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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 개봉을 앞두고 오늘(28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톰 크루즈의 이번 입국은 11번째로 배우 사이먼 페그와 폼 클레멘티에프,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등 주연 배우들이 총 출동해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이들은 오는 29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톰 크루즈는 앞선 지난해 6월 개봉작 ‘탑건: 매버릭’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바 있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내달 12일 개봉한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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