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與, 횟집 투어 말고 후쿠시마 한 달 살라...IAEA 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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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횟집 회식을 계획하는 것을 두고, 쇼를 하고 싶다면 횟집 투어가 아니라 후쿠시마 한 달살이를 제안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는 국회에서 별도 기자회견을 열고, IAEA에 일본이 막대한 비용을 지원해 중립성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다는 질의를 담아 IAEA에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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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횟집 회식을 계획하는 것을 두고, 쇼를 하고 싶다면 횟집 투어가 아니라 후쿠시마 한 달살이를 제안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이 한국 영업사원이 아니라 일본 홍보대사가 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는 국회에서 별도 기자회견을 열고, IAEA에 일본이 막대한 비용을 지원해 중립성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다는 질의를 담아 IAEA에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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