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강특위, 사고당협 접수 완료…내일 본격 심사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공모를 마감하고, 본격적으로 심사에 돌입한다.
2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조강특위는 이날까지 조직위원장 접수를 완료했다.
조강특위는 이후 서류심사와 개별면접 등의 절차를 통해 조직위원장을 임명하고 이를 최고위에 보고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서울 중랑을 도전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공모를 마감하고, 본격적으로 심사에 돌입한다.
2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조강특위는 이날까지 조직위원장 접수를 완료했다. 29일 오후 3시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한다.
앞서 조강특위는 서울 9곳(광진을·중랑을·강북을·은평갑·서대문갑·서대문을·마포갑·강서을·관악을), 부산 1곳(북강서갑), 인천 3곳(남동갑·서구갑·서구을), 대전 2곳(유성갑·대덕), 울산 1곳(북구), 세종 1곳(세종시갑), 경기 14곳(성남 중원·성남 분당을·의정부갑·광명을·안산 상록을·안산 단원을·고양을·남양주병·오산·시흥갑·용인병·파주갑·화성갑·화성을) 강원 1곳(원주을), 충남 1곳(아산을), 전북 1곳(전주을), 경남 1곳(김해갑), 제주 1곳(제주을) 등 36곳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대 총선에서 출사표를 던진 서울 광진을은 지난 5월까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오신환 전 의원이 신청했다.
또 박홍근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역구인 서울 중랑을에는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신청했다. 이 전 행정관은 총선 출마를 위해 최근 대통령실을 사직했다. 이동석 전 행정관에 이어 총선 출마를 선언한 두 번째 용산 참모다.
조강특위는 이후 서류심사와 개별면접 등의 절차를 통해 조직위원장을 임명하고 이를 최고위에 보고할 계획이다.
asd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