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레드벨벳 웬디 2위[TEN차트]

김지원 2023. 6. 28.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 허윤진이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6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르세라핌 허윤진. / 사진=텐아시아DB



르세라핌 허윤진이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6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핸드크림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르세라핌 허윤진이 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2~13일 서울에서 월드투어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를 시작한다. 이번 콘서트는 르세라핌의 첫 단독 투어다. 공연은 서울을 비롯해 나고야(8월 23~24일), 도쿄(8월 30~31일), 오사카(9월 6~7일), 홍콩(9월 30일), 자카르타(10월 3일), 방콕(10월 7~8일) 등 총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2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진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3'에 유일한 K팝 그룹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론 브루갈(Ron Brugal) 스테이지에서 약 1시간 동안 총 13곡의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였다.

다음으로 아이브 안유진이 3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지난 4월 10일 공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아이엠(I AM)'으로 지난 27일 기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을 비롯해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이어 네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는 '워터파크에 함께 놀러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워터파크에 함께 놀러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워터파크에 함께 놀러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워터파크에 함께 놀러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