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상반기 인기상품]품질우수/브랜드 우수-심스소프트/IT자산관리솔루션/‘SIMMS for IAM V2.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스소프트의 'SIMMS for IAM V2.5'는 기업내 존재하는 모든 IT자산(PC, 노트북, 서버, SW 등) 및 기타 고정자산의 자산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심스소프트 관계자는 "SIMMS for IAM V2.5는 자산관리 솔루션 없이 엑셀 등의 프로그램에 의존한 채로 자산관리를 하던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에게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스소프트의 'SIMMS for IAM V2.5'는 기업내 존재하는 모든 IT자산(PC, 노트북, 서버, SW 등) 및 기타 고정자산의 자산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기존의 IT자산관리솔루션은 자산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명확한 실사관리를 하기에 제품의 구조나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다. 재무, IT부서 등 다양한 사용자환경이 제공되지 못했기에 업무 협업이나 데이터 통합에 어려움이 있었다.
'SIMMS for IAM V2.5'는 IT자산을 한눈에 파악한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의 직관적인 대시보드와 JAVA, HTML5기반의 편리하고 깔끔한 UI로 구성했다. 통합관리를 위한 부서별 다양한 사용자 계정을 제공하고 WEB/Mobile/Tablet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QR코드, 바코드, NFC기능을 이용하여 자산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수정, 변경할 수 있는 편리한 사용자 환경도 갖췄다.
아울러 자산종합정보관리, 자산이력관리, 자산구성관리, 자산계약관리, 감가상각관리 등 핵심기능과 자산 도입부터 이동, 대여, 폐기까지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연속성 있는 관리기능과 자산업무에 대한 결재관리기능 역시 갖췄다.
QR코드, 바코드를 통한 자산실사관리가 가능하고 자산타임라인관리, 가상서버관리, 소프트웨어 매트릭스관리 등 자체 개발한 선도적기능도 탑재했다.
무엇보다 4차산업 혁명의 시대에 젊은 자산운영자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다양한 자산관리 관리 콘텐츠와 사용자친화적 UI를 갖췄다는 게 장점이다.
'SIMMS for IAM V2.5'는 소수의 자산관리자에게 운영을 의존하던 기존의 관리방식을 탈피했다는 평가다. 자산운영자, 현업요청자, 자산유지관리업체로 각각 사용자계정을 분류해 자산관리체계를 권한과 관리특성에 맞게 조직화 했다.
계정 간 업무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등록 및 수정, 요청, 이관, 결재 등의 주요업무 분야에서 문자와 이메일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ERP, 그룹웨어 등과 연동을 통해 자산담당자들의 중첩되는 자산관리업무를 줄여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
가격 측면에서는 고가의 ITAM에 비해 1/10가격으로 IT자산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세스와 기능, 소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SIMMS for IAM V2.5' 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도 등록돼 있고 영구라이센스 판매모델과 연·월 정액제 등 임대모델도 갖춰 선택의 폭이 넓다.
'SIMMS for IAM V2.5'는 자산관리담당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SIMMS for IAM V2.5'는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 수협은행, KDB생명, 사피온코리아 등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공공·금융을 넘어 제조, 교육, 의료 등 기타 산업군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심스소프트 관계자는 “SIMMS for IAM V2.5는 자산관리 솔루션 없이 엑셀 등의 프로그램에 의존한 채로 자산관리를 하던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에게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소수인원에 의존해 자산을 관리하거나 자산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명확한 관리가 필요한 곳 역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기적인 자산실사가 필요한 곳이나 자산관련 요청을 아웃소싱조직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자산운영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적재적소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통일 김영호, 권익 김홍일..차관 12명 교체
- LG CNS, 기업 맞춤 'AI 코딩' 개발…정보유출 방지기능 담아
- 위챗페이 폰투폰 결제 국내 상륙
- 여야, 상반기 마지막 본회의 입법 대격돌…대통령 거부권 행사 되풀이될 전망
- [尹 첫 개각] 11개 부처, 1개 위원회 인사 단행..비서관들 부처에 전진 배치
- [尹 첫 개각]국정과제 이해도 높은 인사 전진배치...차관 면면 살펴보니
- 수협중앙회, 차세대 정보화전략계획 세운다
- ‘코인수익 800%’ 준다던 모스덱스, 홈페이지 닫고 잠적
- “미래 지능형 팹 함께 완성” 삼성, 반도체 협력사와 기술 비전 공유
- [2023 중소기업우수제품]빌리안 ‘필레우스 인솔로 살균 텀블러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