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적 같다” 김준희, 개물림 사고 18살 반려견 회복에 감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준희가 개물림 사고를 당했던 반려견 몽오의 빠른 회복에 감격했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지금이 있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평범한 하루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하루하루 빠르게 회복되는 몽오의 회복 속도는 정말 기적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준희는 지난 24일 18살의 노견인 몽오가 산책 중 개물림 사고로 온몸에 심각한 교상을 입었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걱정을 부른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개물림 사고를 당했던 반려견 몽오의 빠른 회복에 감격했다.
김준희는 6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지금이 있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평범한 하루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하루하루 빠르게 회복되는 몽오의 회복 속도는 정말 기적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준희는 지난 24일 18살의 노견인 몽오가 산책 중 개물림 사고로 온몸에 심각한 교상을 입었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걱정을 부른 바 있다. 다행히 몽오는 김준희의 보살핌으로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정말 기적이네요"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 "항상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등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소영, ♥장동건 빼다 박은 딸 공개…10살인데 벌써 완성형 미모
- 최준용 15살 연하 아내 “대장 용종 3800개, 안락사 시켜달라고”(프리한닥터)
- 손태영, ♥권상우 똑 닮은 듬직한 아들 공개…커플 같은 달달 데이트
- “괜히 신고했나” 경북 하천 악어 출몰 대소동, 포획 작전 결과는? (궁금한Y)[종합]
- 이다해, 몰디브서 아찔 비키니 자태…♥세븐 또 반하겠네
- 오연수 “♥손지창과 각자 생활, 한집서 잠만 자는 사이” (너는내운명)
- 전소민, 어깨 훤히 드러낸 수영복 자태‥여행 중 과감해졌네
- 서동주, 할리우드 배우 뺨치는 글래머 자태‥父 서세원 장례 후 근황
- 김태희, 치마찢고 담넘어 임지연 구했다(마당이 있는 집)[결정적장면]
- 티아라 효민 수영복 입고 드러낸 각선미, 핫핑크도 소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