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제285회 정례회' 폐회

김종효 기자 2023. 6. 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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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의 '제285회 정례회'가 2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만재) 소관 '2022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2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이 가결됐다.

또 자치행정위 소관 '정읍시 월영습지·솔티숲 보전 및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2건과 경제산업위 소관 소관 '정읍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이 심의·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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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열린 정읍시의회 제28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고경윤 의장이 회의진행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의 '제285회 정례회'가 2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만재) 소관 '2022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2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이 가결됐다.

또 자치행정위 소관 '정읍시 월영습지·솔티숲 보전 및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2건과 경제산업위 소관 소관 '정읍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이 심의·의결됐다.

28일 열린 정읍시의회 제28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이도형 의원(왼쪽)과 정상철 의원(오른쪽)이 나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이도형 의원과 정상철 의원의 나서 '시민 중심 행정의 시작은 불필요한 구비서류를 줄이는 것부터'와 '정읍시 보조금 및 민간 위탁금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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