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도내 최초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 제공
충북CBS 박현호 기자 2023. 6. 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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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가 도내 최초로 주정차 위반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단속지역에 주.
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대상이라는 사실을 사전에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휘슬'을 설치하거나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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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가 도내 최초로 주정차 위반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단속지역에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대상이라는 사실을 사전에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인도나 횡단보도, 소방시설, 버스정류소,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 황색복선 구간은 즉시 단속 대상이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휘슬'을 설치하거나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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