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 7개월 새 최고 144엔대…日재무상 "적절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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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이 오늘 달러당 144엔대까지 상승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근 엔화 약세가 급속히 진행되자 일본 재무 당국이 구두 개입하며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은 오늘 오후 기자들과 만나 달러화 대비 엔저 현상과 관련해 "최근 다소 일방적인 움직임이 있다"며 "지나친 움직임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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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이 오늘 달러당 144엔대까지 상승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근 엔화 약세가 급속히 진행되자 일본 재무 당국이 구두 개입하며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은 오늘 오후 기자들과 만나 달러화 대비 엔저 현상과 관련해 "최근 다소 일방적인 움직임이 있다"며 "지나친 움직임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에는 간다 마사토 재무성 재무관이 "과도한 움직임이 있으며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 달러당 127엔대였던 엔화 환율은 이날 작년 11월 이후 7개월여 만에 최고치인 144엔대까지 올랐습니다.
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98085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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