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대전사회서비스 원장, 박희조 동구청장과 협력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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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 원장이 5개 자치구와 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구청장을 서비스원으로 초청해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김인식 원장은 "동구 복지 사업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와 맞춤형 SOS 돌봄 강화 방안 등 사회서비스원과 상호협력 및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행복한 일류 복지 대전, 일류 복지 동구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원이 동구청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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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 원장이 5개 자치구와 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구청장을 서비스원으로 초청해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김 원장은 28일 박희조 동구청장을 초청해 사회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협업 및 지원 상황을 공유했다.
김인식 원장은 “동구 복지 사업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와 맞춤형 SOS 돌봄 강화 방안 등 사회서비스원과 상호협력 및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행복한 일류 복지 대전, 일류 복지 동구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원이 동구청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는 복지와 뗄 수 없는 지역적 특징을 가지고 있고 예산의 상당 부분이 복지 비용으로 책정돼 구 행정의 중심축”이라며 “사회서비스원과 상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의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7일 김광신 중구청장, 28일 동구청장에 이어 대덕구, 유성구, 서구청장 등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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