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사 이윤진 씨, 국제통번역협회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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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번역협회(IITA)는 유명 통번역사인 이윤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씨의 자녀 이소을 양과 이다을 군도 주니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소을 양은 지난해 주니어 통번역 자격증 취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윤진 씨는 "앞으로 소을, 다을과 함께 국제통번역협회와 ITT주니어 시험을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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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소을 양은 주니어 통번역 자격증 취득으로 화제
국제통번역협회(IITA)는 유명 통번역사인 이윤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씨의 자녀 이소을 양과 이다을 군도 주니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국제통번역협회는 2009년 ITT(Interpretation & Translation Test) 통번역시험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식적인 시험 시행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ITT 시험은 대한민국 법무부가 번역문에 대한 인증을 통한 공증제도를 제정 시행하면서 공식 자격으로 인정받았다.
배우 이범수씨의 아내인 이윤진씨는 지난 3년간 블랙 핑크 제니의 해외언론을 전담으로 관리하는 퍼블리시스트로 활동해왔다. 해외 언론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등 제니의 숨은 조력자로 활동해왔다. 20년가까이 통번역사로 활동했으며 영-한 변역서 올리버 버크먼의 <4000주>, 한-영 번역서 우정욱 셰프의 <안주와 반주> 등을 썼다.
이소을 양은 지난해 주니어 통번역 자격증 취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윤진 씨는 “앞으로 소을, 다을과 함께 국제통번역협회와 ITT주니어 시험을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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