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아이번 ‘캐니언’ 선택으로 1,230일 만에 LCK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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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번이 약 3년 만에 LCK 무대에 돌아왔다.
28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4주 1일차 1경기에서 DK가 정글러 챔피언으로 아이번을 선택했다.
아이번이 마지막으로 등장한 경기는 지난 2020년 2월 14일의 젠지e스포츠 전으로, '캐니언' 김건부가 선택해 1세트 경기에 나섰으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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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4주 1일차 1경기에서 DK가 정글러 챔피언으로 아이번을 선택했다.
아이번이 마지막으로 등장한 경기는 지난 2020년 2월 14일의 젠지e스포츠 전으로, ‘캐니언’ 김건부가 선택해 1세트 경기에 나섰으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DK는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의 1세트 경기에 뽀삐-아이번-트리스타나-드레이븐-애쉬 조합으로 경기에 나섰으며, '클리드' 김태민 대신 '그리즐리' 조승훈을 출전시킨 한화생명은 잭스-마오카이-아지르-제리-유미로 이에 맞서고 있다.
이미지=LCK 실황 캡처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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