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북도당 "일본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강동엽 2023. 6. 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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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북도당이 후쿠시마 원전 핵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정의당 도당은 오늘(28일) 전주 풍남문 광장 사거리에서 정당연설회를 갖고 핵 오염수의 방사능 물질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없다며, 이번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는 30년이 아니라 수백년 동안 이뤄지는 해양 투기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도당은 일본 정부와 해양 투기에 침묵하는 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도민들을 상대로 매주 정당연설회를 갖는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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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정의당 전북도당이 후쿠시마 원전 핵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정의당 도당은 오늘(28일) 전주 풍남문 광장 사거리에서 정당연설회를 갖고 핵 오염수의 방사능 물질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없다며, 이번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는 30년이 아니라 수백년 동안 이뤄지는 해양 투기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도당은 일본 정부와 해양 투기에 침묵하는 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도민들을 상대로 매주 정당연설회를 갖는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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