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 '햇살론' 불법 중개 24명 적발

최윤선 2023. 6. 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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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관악경찰서가 저금리 서민 대출상품인 '햇살론'을 중개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일당 24명을 적발해 총책 A(27)씨와 중간관리자 등 5명을 구속, 나머지 19명은 불구속 상태로 28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범행에 사용된 업무용 휴대전화. 2023.6.28 [관악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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