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은 행장, 대구·경북 직원들과 '행복 토크'
서대웅 2023. 6. 28.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태 기업은행(024110)장이 지난 27일 대구·경북지역의 영업현장을 방문, 직원 50여명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 공감IBK' 시간을 가졌다고 기은이 28일 밝혔다.
그는 "토크 콘서트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토크 콘서트는 업무적인 것을 벗어나 자유로운 주제로 은행장과 직원들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복' 주제로 두번째 토크콘서트
"직원 행복이 바람직한 조직문화"
"직원 행복이 바람직한 조직문화"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김성태 기업은행(024110)장이 지난 27일 대구·경북지역의 영업현장을 방문, 직원 50여명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 공감IBK’ 시간을 가졌다고 기은이 28일 밝혔다.
김 행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 스스로가 먼저 행복하면 동료들도 행복해지면서 바람직한 조직문화로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토크 콘서트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토크 콘서트는 업무적인 것을 벗어나 자유로운 주제로 은행장과 직원들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4월 서울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첫 콘서트를 열었다.
서대웅 (sdw61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사형 면한 '연쇄살인범' 권재찬 사건 상고
- ‘두 아이 아빠 의혹’ 도연스님, SNS 재개하고 한 말 “작전상 후퇴”
- 주차장 입구 막고 1주일 잠수...“차 빼겠다” 의사 밝혀
- “8000만원 줄게” 말 믿고 마약 2.9㎏ 밀수입한 고교생
- "美보다 비싸다? 본사 기준 韓 저렴"…파이브가이즈 해명보니
- 바람 증거잡으려 집에서 아내 대화 몰래 녹음.."유죄"[사랑과전쟁]
- ‘15개월 딸 김치통 유기’...“유가족 시신 인수 거절”
- "아침 먹으며 술 마셔"...대낮 횡단보도서 3명 사상
- 무릎 꿇리고 질질 “양배추 먹어” 영어학원 아동학대 논란
- [르포]“강남은 우리가 원조지”…韓서 ‘고객경험’ 공 들이는 삼성(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