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얼마나 말랐으면 바지가 '헐렁'…비현실적 개미허리
2023. 6. 28. 16:54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29)가 요정 같은 자태를 뽐냈다.
27일 이미주는 "#오늘도", "#청청", "#꽃", "#향기"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고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상하의를 데님으로 통일한 일명 '청청 패션'을 선보인 이미주다. 슬리브리스 톱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손에 잡힐 듯 가는 개미허리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달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무비스타(Movie Star)'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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