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내일 아침부터 비...50 ~ 120mm (최고 150mm↑)

최병천 2023. 6. 28.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과 세종 오늘 대체로 흐리고 한낮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다시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비 피해 입지 않도록 단단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28도 세종 27도 등 26도에 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과 세종 오늘 대체로 흐리고 한낮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다시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50에서 120밀리미터,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 이상 오겠습니다. 비 피해 입지 않도록 단단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28도 세종 27도 등 26도에 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