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하반기 문턱 낮은 입점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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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1일까지 롯데홈쇼핑에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과 롯데홈쇼핑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입점을 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문턱 낮은 입점 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담회는 부산창경이 롯데홈쇼핑과 협업해 창업 7년 이내인 식품 및 비식품 소비재 B2C(기업-소비자)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담회 우수기업에게는 롯데홈쇼핑 론칭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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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1일까지 롯데홈쇼핑에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과 롯데홈쇼핑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입점을 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문턱 낮은 입점 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담회는 부산창경이 롯데홈쇼핑과 협업해 창업 7년 이내인 식품 및 비식품 소비재 B2C(기업-소비자)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담회 우수기업에게는 롯데홈쇼핑 론칭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7개 사를 지원해 누적 매출 약 6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롯데홈쇼핑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와 연계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또한 지원하며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 중이다.
상담회는 다음 달 21일 부산창경 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부산창경 김진석 프로젝트매니저는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에게 롯데홈쇼핑이라는 대형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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