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준비 끝~!!"

임대철 2023. 6. 28.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단 발대식'이 28일 서울 현저동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탐방단은 5박 6일 일정으로 안중근 의사 의거지와 순국지(하얼빈), 윤동주 시인 유적지(룽징시),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사적지(봉오동전투 기념비 인근)를 비롯한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단 발대식’이 28일 서울 현저동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탐방단은 5박 6일 일정으로 안중근 의사 의거지와 순국지(하얼빈), 윤동주 시인 유적지(룽징시),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사적지(봉오동전투 기념비 인근)를 비롯한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한 탐방대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단 발대식’이 28일 서울 현저동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탐방단은 5박 6일 일정으로 안중근 의사 의거지와 순국지(하얼빈), 윤동주 시인 유적지(룽징시),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사적지(봉오동전투 기념비 인근)를 비롯한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한 탐방대원들이 출국을 앞두고 사전교육을 받고 있다.

임대철 기자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