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하트피플, 영화 '연애하기 좋은 날'로 새 도전…"장르 제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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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하트피플이 영화 '연애하기 좋은 날'을 제작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광고 등 장르의 제한을 받지 않고 꾸준히 제작 활동을 펼치는 하트피플이 영화 제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하트피플은 대학로에서 7년 넘게 사랑받아 온 연극 '연애하기 좋은 날'의 IP를 확보해 영화로 제작 중입니다.
이어 하트피플은 예능과 웹드라마를 합친 새로운 포맷 형태의 '로맨스 바이 로맨스'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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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하트피플이 영화 '연애하기 좋은 날'을 제작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광고 등 장르의 제한을 받지 않고 꾸준히 제작 활동을 펼치는 하트피플이 영화 제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하트피플은 대학로에서 7년 넘게 사랑받아 온 연극 '연애하기 좋은 날'의 IP를 확보해 영화로 제작 중입니다. 기존 로맨스 코미디 연극을 로맨스 스릴러 영화로 새롭게 각색했습니다.
하트피플은 앞서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1년간의 여정을 모두 촬영한 다큐멘터리 '풀카운트'를 제작했습니다. MBC와 메리크리스마스가 공동제작으로 참여한 해당 작품은 OTT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지난 4월 26일 공개됐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한 웹무비 '사회인'과 뮤직앤뉴 웹드라마 '리플레이'로 드라마에 대한 가능성도 보여줬습니다.
이어 하트피플은 예능과 웹드라마를 합친 새로운 포맷 형태의 '로맨스 바이 로맨스'를 제작했습니다.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웹드라마의 주인공을 선발했으며 이 과정을 모두 예능프로그램으로 제작했습니다. 이후 웹드라마를 연재하며 IP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성덕 하트피플 대표는 "장르의 제한 없이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 한성덕 대표는 영화 '연애하기 좋은 날'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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