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여름휴가 독용산성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성주군은 독용산성자연휴양림을 7월부터 재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이달말까지 객실 내·외부 시설을 리모델링 후 7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독용산성자연휴양림은 무더위를 피해 지친 심신을 달래며 힐링하기 좋은 곳"이라며 "휴가철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는 이곳 휴양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독용산성자연휴양림을 7월부터 재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이달말까지 객실 내·외부 시설을 리모델링 후 7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성주군 금수면에 있는 독용산성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성주호, 아라월드 사이에 위치해 수려한 경관이 조망되는 곳이다.
산림휴양과 수상 레포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이다.
휴양림은 총 19객실과 어린이 물놀이시설, 바비큐장, 편백숲 산책로를 갖췄다.
도시 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산림욕으로 달래며 즐길 수 있는 휴양숙박 시설로 이용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성수기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운영 전 시설물 점검을 마쳤고, 이용객 안전을 위한 안전 관리요원도 배치했다.
예약은 휴양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독용산성자연휴양림은 무더위를 피해 지친 심신을 달래며 힐링하기 좋은 곳"이라며 "휴가철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는 이곳 휴양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종국, 이번엔 여배우에 외모 디스…"진짜 못났네"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평창동 60억 저택' 현금으로 산 이효리, 여유로운 일상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