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한국의 소비자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부문 대상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3. 6. 28.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28일 '2023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리서치,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소비자조사와 심사를 맡았다.
해당 제품들은 별도의 클리닝이 필요 없고 제품 내구성도 향상돼 전자담배 기기에 대한 소비자의 불편사항들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28일 ‘2023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리서치,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소비자조사와 심사를 맡았다. 사전조사를 통해 선별한 대표업종 브랜드 중 소비자를 가장 높은 가치에 두는 최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소비자 평가에서는 △이용 경험 △브랜드 선호도 △소비자와의 약속 이행 등이 평가 대상이었다. 전문가 평가에서는 △소비자와의 소통과 피드백 △소비자 만족도 점검 체계 △브랜드 안전체계 △사회적 가치실현과 책임 △소비자 보호 등 항목을 점검했다.
앞서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제품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 올해 2월 동일한 기술을 적용한 일체형 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원’ 연이어 내놓았다. 해당 제품들은 별도의 클리닝이 필요 없고 제품 내구성도 향상돼 전자담배 기기에 대한 소비자의 불편사항들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존 성인 흡연자의 비연소 제품 전환을 유도하고, 공중보건 개선에 기여하는 등 소비자 지향의 브랜드 전략을 펼친다는 점도 높은 평가 받았다.
김기화 한국필립모리스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필립모리스는 지금까지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등 비연소 제품 분야에 14조 원을 투자하는 등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제품 혁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 아이코스 일루마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소비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리서치,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소비자조사와 심사를 맡았다. 사전조사를 통해 선별한 대표업종 브랜드 중 소비자를 가장 높은 가치에 두는 최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소비자 평가에서는 △이용 경험 △브랜드 선호도 △소비자와의 약속 이행 등이 평가 대상이었다. 전문가 평가에서는 △소비자와의 소통과 피드백 △소비자 만족도 점검 체계 △브랜드 안전체계 △사회적 가치실현과 책임 △소비자 보호 등 항목을 점검했다.
앞서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제품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 올해 2월 동일한 기술을 적용한 일체형 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원’ 연이어 내놓았다. 해당 제품들은 별도의 클리닝이 필요 없고 제품 내구성도 향상돼 전자담배 기기에 대한 소비자의 불편사항들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존 성인 흡연자의 비연소 제품 전환을 유도하고, 공중보건 개선에 기여하는 등 소비자 지향의 브랜드 전략을 펼친다는 점도 높은 평가 받았다.
김기화 한국필립모리스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필립모리스는 지금까지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등 비연소 제품 분야에 14조 원을 투자하는 등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제품 혁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 아이코스 일루마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달걀 만진 손 안 씻고 요리하다 ‘이 병’ 걸린다…여름철 주의보
- 내일부터 다시 장맛비…전국서 최대 250㎜ 내린다
- 안민석 “이낙연, 이재명부터 만나라…당, 감옥 갈 각오로 혁신해야”
- 속세 돌아간다는 도연스님…3주만에 SNS 재개 “욕망서 도망가야”
- “징역 1년 부당해” 항소했다 형량 두 배로 늘어난 상습 음주운전자
- “그와 결혼할 바엔”…‘황의조와 결별’ 효민, 과거 SNS 글 재주목
- ‘러 반란 중재’ 루카셴코 “푸틴, 프리고진 사살하려 했다”
- 회사서 같이 모은 쿠폰 혼자 쓰는 신입…“횡령” vs “쪼잔해”[e글e글]
- ‘시의원 출마’ 노예슬 “이혼소송 남편, 필라테스 수강료 받고 잠적”
- 배달비 아끼려 직접 식당 갔는데…“포장비 2500원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