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자의 뷰파인더] 돌아온 '톰 크루즈'

2023. 6. 28.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팅 PART ONE(미션 임파서블7)' 홍보를 위해 내한 했다.

톰 크루즈는 지난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바닐라 스카이', '잭 리처' 시리즈 등의 홍보를 위해 약 30년간 꾸준히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 해 인사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팅 PART ONE(미션 임파서블7)' 홍보를 위해 내한 했다.

전용기를 이용해 이날 낮 12시 45분께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입국했으나 입국절차가 지연돼 오후 2시가 넘어서 나타났다.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도 공항 앞에는 크루즈를 보려는 팬들과 취재진이 가득했다.

약 20분간 팬들을 만나 사인을 하며 인사를 나눈 크루즈는 맥쿼리 감독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치고 공항을 나섰다.

톰 크루즈는 지난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바닐라 스카이', '잭 리처' 시리즈 등의 홍보를 위해 약 30년간 꾸준히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 해 인사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 해 인사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 해 인사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톰 크루즈(왼쪽)와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 해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 해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