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모이자, 개그맨 박성호·송영길·이광섭과 기업 워크숍 특강 및 MC 협업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워크숍 콘텐츠 전문 플랫폼 야모이자는 개그맨 박성호, 송영길, 이광섭과 함께 기업 워크숍에 특강 및 MC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야모이자는 기업의 워크숍에 이색적인 콘텐츠를 개발, 소개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들의 워크숍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박성호는 'Life is Idea'라는 주제로 아이디어 울렁증 극복을 위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야모이자 측에 따르면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송영길과 이광섭 역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워크숍에 참여한다.

서현정 대표는 "박성호, 송영길, 이광섭과 함께하는 워크숍 콘텐츠는 기업의 역량 개발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사기와 열정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연예인들과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숍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야모이자는 기업 워크숍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의 콘텐츠를 개발 및 소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연예인들과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숍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