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림동에서 흉기 들고 20대 남녀 집단 폭행한 일당 중 2명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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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영등포구 대림동 한 골목길에서 흉기를 들고 집단 폭행한 일당 중 2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새벽 1시쯤 대림동 골목길의 한 음식점 앞에서 흉기를 들고 20대 남성과 20대 여성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일당은 달아나고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토대로 범행 당시 현장에 공범이 더 있었던 것으로 보고, 공범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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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영등포구 대림동 한 골목길에서 흉기를 들고 집단 폭행한 일당 중 2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새벽 1시쯤 대림동 골목길의 한 음식점 앞에서 흉기를 들고 20대 남성과 20대 여성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일당은 달아나고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토대로 범행 당시 현장에 공범이 더 있었던 것으로 보고, 공범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8037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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