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마 맞아 분주한 차수판 제조업체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3. 6. 28. 16: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주한 차수판 제작업체 장마 시작과 함께 폭우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28일 경기도 광명의 물막이판(차수판) 제조업체 도래샘의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분주히 생산 작업을 하고있다. 차수판은 지하주차장이나 상가 입구, 반지하 주택에 갑자기 물이 들이닥치는 것을 막고 대피시간을 벌기 위해 설치하는 일종의 방패다. 올해 장마가 시작되자 차수판 주문이 폭주하고 있고 지난해보다 10배 정도 주문량이 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2023.6.28 [김호영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