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오리진, 론칭 3주년 기념 '4차 직업' 업데이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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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론칭 3주년 기념 특별 페이지에서 신규 4차 직업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론칭 3주년 기념 특별 페이지에서는 7월 5일 업데이트 이후 적용될 신규 4차 직업군 미케닉과 워록의 정보를 공개했다.
아울러 이벤트 5종과 함께 7월 5일 업데이트 이후 진행하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론칭 3주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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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오리진 론칭 3주년 기념 특별 페이지에서는 7월 5일 업데이트 이후 적용될 신규 4차 직업군 미케닉과 워록의 정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기존 모바일 버전에서 사용 중인 계정을 PC에서도 그대로 사용해 보다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PC 버전' 출시도 예고했다.
아울러 이벤트 5종과 함께 7월 5일 업데이트 이후 진행하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론칭 3주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수 라그나로크 오리진 팀장은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유저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유저분들께서 빠짐없이 모든 보상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로 국내 유저분들이 더욱 많은 재미를 느끼며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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