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국가산단 확장 개발사업, 정부 예타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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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국가산단 확장단지 개발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6천521억 원을 투입해 울주군 학남리 148만㎡를 개발하는 것으로 과포화 상태인 온산국가산단 확장을 위해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온산국가산업단지 지정 변경, 편입부지 보상 및 부지조성 공사 등으로 사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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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국가산단 확장단지 개발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6천521억 원을 투입해 울주군 학남리 148만㎡를 개발하는 것으로 과포화 상태인 온산국가산단 확장을 위해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하 인터넷용
울산시는 지난 4월 부지에 대한 입주 수요조사 결과 모두 102개사가 공장용지 307만㎡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성계획 대비 350% 정도 수요가 확보되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온산국가산업단지 지정 변경, 편입부지 보상 및 부지조성 공사 등으로 사업이 진행됩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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