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출판사 노란상상, 제 51회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참가

유은정 2023. 6. 28.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아동 출판사 노란상상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다양한 굿즈 및 신간을 선보인다.

출판사 노란상상은 2010년에 시작한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로, 대표 도서, , , 등 140여 종의 책을 출간했다.

행사 기간 동안 기출간 도서들의 다양한 굿즈와 독후활동지, 그리고 새로이 출간된 신간들을 소개할 예정이니, 유아교육전 기간 동안 선보일 다채로운 책들을 기대해 볼 만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아동 출판사 노란상상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다양한 굿즈 및 신간을 선보인다.

출판사 노란상상은 2010년에 시작한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로, 대표 도서, , , 등 140여 종의 책을 출간했다.

노란상상은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읽는 책을 만들어서, 어린 독자들의 마음의 눈을 밝히고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기출간 도서들의 다양한 굿즈와 독후활동지, 그리고 새로이 출간된 신간들을 소개할 예정이니, 유아교육전 기간 동안 선보일 다채로운 책들을 기대해 볼 만하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