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아이 셋 낳고도 슬림 수영복 자태‥자기관리 끝판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성은은 6월 2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둘만의 여행이 행복한지 달려와서 안기고 뽀뽀하고 계속 사랑한다고 말하는 우리집 막둥이! 넌 진짜 사랑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숙소에 달린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 잔뜩 신난 아이들 사이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김성은도 눈길을 끈다. 아이 셋을 낳고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1983년생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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