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빅베이비 "코카인 17줄 먹고 미국 병원서 난동"

이호영 2023. 6. 28.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빅베이비가 코카인 투약 경험을 밝혔다.

최근 빅베이비는 남궁재불의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이어 "영어를 못하면서도 '병원에서 나갈 거'라고 말했다. 병원 사람들이 '코카인 과다 복용'이라고 하더라. 난동을 부렸다. 이틀을 입원하고 퇴원했다"고 덧붙였다.

빅베이비는 최근 경북 칠곡 왜관읍 낙동강 인근 다리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을 하던 중 경찰에게 주의 조치를 받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래퍼 빅베이비가 코카인 투약 경험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빅베이비는 남궁재불의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대마초도 걸린 마당에 다 이야기를 하자면 LA여행을 가서 일주일 만에 코카인 17줄을 먹었다. 눈을 뜨니까 미국 대학병원 응급실이었다. 코카인이 안 빠져서 아직 맛이 간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를 못하면서도 '병원에서 나갈 거'라고 말했다. 병원 사람들이 '코카인 과다 복용'이라고 하더라. 난동을 부렸다. 이틀을 입원하고 퇴원했다"고 덧붙였다.

빅베이비는 최근 경북 칠곡 왜관읍 낙동강 인근 다리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을 하던 중 경찰에게 주의 조치를 받은 바 있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남궁재불 유튜브 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