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간 일평균 1049명 확진…환자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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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25주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343명이라고 28일 밝혔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2341명(31.9%), 김해 1280명(17.4%), 양산 864명(11.8%), 진주 759명(10.3%), 거제 694명(9.5%), 통영 338명(4.6%) 등의 순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6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2만 9069명, 위중증 환자 3명, 병상 가동률은 16.7%(보유 42·사용 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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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25주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343명이라고 28일 밝혔다.
하루 평균 1049명으로 24주차(1047명)와 비슷한 규모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2341명(31.9%), 김해 1280명(17.4%), 양산 864명(11.8%), 진주 759명(10.3%), 거제 694명(9.5%), 통영 338명(4.6%) 등의 순이다. 또, 50~90대 환자 4명이 숨졌다.
이날 0시 기준으로 6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2만 9069명, 위중증 환자 3명, 병상 가동률은 16.7%(보유 42·사용 7)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91만 5717명(입원 7명·격리 4260명·퇴원 190만 9457명·사망 199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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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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