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 11번째 내한 [뉴시스Pi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톰 크루즈는 이날 오후 서울 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한국에 도착해 팬들과 셀카를 찍고 사인을 해주는 등 팬서비스를 마친 뒤 차량에 올랐다.
톰 크루즈는 내한 기간동안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은 1996년부터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7번째 영화다.
전작에 이어 크루즈가 주인공 '이선 헌트'를 연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최진석 기자 = 할리우드 슈퍼스타 톰 크루즈가 28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팅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11번째다.
톰 크루즈는 이날 오후 서울 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한국에 도착해 팬들과 셀카를 찍고 사인을 해주는 등 팬서비스를 마친 뒤 차량에 올랐다.
톰 크루즈는 내한 기간동안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은 1996년부터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7번째 영화다. 전작에 이어 크루즈가 주인공 '이선 헌트'를 연기했다. 개봉은 오는 7월 12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myj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