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7월부터 ‘왕뚜껑봉지면’ 등 라면 11개 품목 평균 5.1% 인하

양범수 기자 2023. 6. 28.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도가 11개 라면 제품에 대한 소비자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평균 5.1%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 결정에 따라 왕뚜껑봉지면, 일품해물라면, 남자라면의 판매가격은 1000원에서 940원으로 60원 내린다.

팔도 관계자는 "누구나 즐겨 먹는 대중 음식인 라면에 대한 부담을 나눠서 지고자 일부 라면 제품에 대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팔도가 11개 라면 제품에 대한 소비자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평균 5.1%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 결정에 따라 왕뚜껑봉지면, 일품해물라면, 남자라면의 판매가격은 1000원에서 940원으로 60원 내린다.

팔도 관계자는 “누구나 즐겨 먹는 대중 음식인 라면에 대한 부담을 나눠서 지고자 일부 라면 제품에 대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