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용 작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대표작 '달팽이 걸음' 선보여

박정호 기자 2023. 6. 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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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 작가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 행위미술 퍼포먼스로 자신의 대표적인 퍼포먼스 작품 '달팽이 걸음'을 선보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뉴욕의 솔로몬 R. 구겐하임미술관이 공동 기획하고 근대화, 산업화의 국가 재건 시대에 청년작가 중심의 전위적 실험미술을 다룬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전은 다음달 1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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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건용 작가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 행위미술 퍼포먼스로 자신의 대표적인 퍼포먼스 작품 '달팽이 걸음'을 선보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뉴욕의 솔로몬 R. 구겐하임미술관이 공동 기획하고 근대화, 산업화의 국가 재건 시대에 청년작가 중심의 전위적 실험미술을 다룬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전은 다음달 1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계속된다. 2023.6.2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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