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걸음'과 이건용 작가

박정호 기자 2023. 6. 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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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 작가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 행위미술 퍼포먼스로 자신의 대표적인 퍼포먼스 작품 '달팽이 걸음'을 선보인 후 취재진의 요청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뉴욕의 솔로몬 R. 구겐하임미술관이 공동 기획하고 근대화, 산업화의 국가 재건 시대에 청년작가 중심의 전위적 실험미술을 다룬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전은 다음달 1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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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건용 작가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 행위미술 퍼포먼스로 자신의 대표적인 퍼포먼스 작품 '달팽이 걸음'을 선보인 후 취재진의 요청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뉴욕의 솔로몬 R. 구겐하임미술관이 공동 기획하고 근대화, 산업화의 국가 재건 시대에 청년작가 중심의 전위적 실험미술을 다룬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전은 다음달 1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계속된다. 2023.6.2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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