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톰 크루즈, '하트는 자동'

파이낸셜뉴스 2023. 6. 28.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28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 홍보차 서울김포비지니스공항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언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N스타 이승훈 기자] 미국 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28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 홍보차 서울김포비지니스공항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언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