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 11번째 내한
허용석 2023. 6. 28. 15:06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또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톰 크루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Part One)의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함께 오늘(28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습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11번째로, 지난해 '탑건:매버릭'으로 내한한 후 "또 오겠다"고 약속했던 톰 크루즈는 1년 만에 약속을 지키게 됐습니다.
남다른 팬서비스로 한국 관객들에게 '톰 아저씨'로 불리는 톰 크루즈가 이번 내한에서는 어떤 특급 이벤트를 펼칠지에도 이목이 쏠립니다.
'한국 사랑'으로 유명한 스타, 톰 크루즈의 입국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촬영기자 : 서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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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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