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언제나, 친절해"...톰 크루즈, 남다른 한국사랑
김미류 2023. 6. 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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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가 환한 모습으로 1년 만에 다시 내한했다.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홍보 차 28일 오후 서울 김포 비지니스 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이날 톰 크루즈 공항 밖에 기다린 수많은 팬들에게 사인과 셀피로 팬서비스를 펼쳤다.
톰 크루즈는 이번이 11번째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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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가 환한 모습으로 1년 만에 다시 내한했다.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홍보 차 28일 오후 서울 김포 비지니스 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이날 톰 크루즈 공항 밖에 기다린 수많은 팬들에게 사인과 셀피로 팬서비스를 펼쳤다.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줬다.
톰 크루즈는 이번이 11번째 방문이다.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헤일리 앳웰, 버네사 커비 등과 함께 한국 팬들과 만난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7'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속편이다. 톰 크루즈가 전작들에 이어 주인공 이선 헌트를 연기했다. 내달 12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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